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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D 지원 스마트 솔루션 나온다

시스코 내달 출시… 통합 데이터 보안ㆍ선제 관리 장점 

김나리 기자 narinal@dt.co.kr | 입력: 2012-05-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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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코리아(대표 장성호)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BYOD(Bring your own device)를 지원하는 BYOD 스마트 솔루션과 VXI 스마트 솔루션을 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BYOD 스마트 솔루션은 총체적인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통합적인 데이터 보안과 선제적인 관리로 관리운영을 단순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VXI 스마트 솔루션은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협업 아키텍처를 망라하는 데스크톱 가상화 시스템이다.

시스코는 이날 미국 IT 및 비즈니스 리더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BYOD가 비즈니스의 화두로 떠오르는 만큼 이동성, 보안, 가상화, 네트워크 정책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솔루션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내 사무직 직원 중 78%는 모바일 단말기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65%는 자신들의 업무 수행을 위해 모바일 연결을 필요로 한다. 또한 응답자 중 69%는 직장에서 승인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 특히 소셜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반 이메일, 메신저 등을 2년 전과 비교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일용 시스코 부사장은 "BYOD가 직장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라며 "IT 관리자들도 비용절감을 실현하고 최적의 모바일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보다 총체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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