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5억 이상, TV전자상거래 허가"

방통위, 활성화 방안 마련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TV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18일 전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송프로그램 연동형 TV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을 의결했다.

주요 방안으로는 △방송사업자가 TV 전자상거래를 위해 연계하는 사업자를 기존 `홈쇼핑방송사업자'에서 `자본금 5억원 이상인 통신판매업자'로 확대하고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해 사용자 편의를 위한 결제방식을 표준화하고 리모컨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를 개선해 시범서비스를 추진하는 것이다.

방통위는 그동안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연동형 TV 전자상거래 활성화 연구반'을 운영해 저해요인을 분석하고 사업자 협의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관련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방안을 마련했다. 방통위는 이번 연동형 TV 전자상거래 활성화 추진으로 연 매출 1000조 원에 이르는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방송통신사업자 진입이 확대되고, 방송통신 융합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정기자 clickyj@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