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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 제주서 ISO SW 품질혁신 국제표준화 총회 개최

 

김승룡 기자 srkim@dt.co.kr | 입력: 2012-05-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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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기획 단계부터 개발ㆍ시험ㆍ운용ㆍ유지관리 등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전 과정에 대한 품질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은 국내 표준전문가 30여명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38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공학 기술위원회(ISO/IEC JTC1/SC7) 표준화 총회가 지난 19일부터 7일 동안 제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시스템 전반에 걸쳐 그동안 중점 추진해온 신뢰성 보장을 위한 품질평가 모델(SQuARE)표준을 마무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프로세스에 대한 심사평가 참조모델(SPICE)에 대한 산업(자동차, 의료장비 등)별 확대방안을 검토하게 된다고 기표원은 설명했다. 또 IT융복합 개발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제품 라인 참조모델(SSPL) 등의 표준 개발를 중점 논의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IT서비스관리(ISMS)` 작업그룹(WG25)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테스팅`(WG26), `아키텍처 기술ㆍ평가`(WG42) 등 총 19개 작업그룹(WG)과 4개 특별그룹별로 소프트웨어 관련 국제표준화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KAIST 이단형 교수팀이 제안한 `소프트웨어 프로덕트 라인(SSPL) 참조모델` 표준은 전통 제조기술 강점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를 IT융복합 분야 제조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는 혁신적 도구로 국제 표준 완성과 함께 국내 산업계 보급에 주력할 것이라고 기표원은 밝혔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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