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첫날 국내 PC방 점유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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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신작 디아블로3가 국네 PC방 점유율 선두권에 단숨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PC방 조사전문 업체 게임트릭스(www.gametrics.com)의 집계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서비스 첫날인 지난 15일 하루 동안 16.16%의 점유율을 기록, 2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2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기록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4%가량 하락하며 16.96%의 점유율을 기록, 간발의 차로 디아블로3를 제치고 일간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서든어택은 10.06%로 3위, 아이온은 8.2%로 4위를 차지했다.

현재 디아블로3가 차지한 점유율을 감안하면 이 게임의 동시접속자는 15만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아이온이 독주체제를 구축했던 2011년 1월,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가 출시 첫 날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추격했던 것과 유사한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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