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정부 최고"…콜롬비아 관심 표명

맹형규 장관 현지 방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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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부 최고"…콜롬비아 관심 표명
콜롬비아가 한국의 선진 전자정부와 SOS안심서비스에 관심을 표명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앙헬리노 가르손 콜롬비아 부통령을 만나 양국 간 공공행정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맹형규 장관이 콜롬비아를 방문해 가르손 부통령을 만나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지 3개월 만이다.

이번 면담에서 가르손 부통령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한국의 전자정부, SOS 국민안심서비스, 새마을운동 등에 관심을 보이면서 이 분야에서 향후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맹 장관은 "중남미 지역의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의 도움과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공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사진=유동일기자 eddieyou@

◇ 사진설명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방한한 앙헬리노 가르손 콜롬비아 부통령이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 발전 및 공공행정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전 서로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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