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신도리코 `현장서비스자동화(FSA)` 시스템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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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가 신도리코의 `현장서비스자동화(FSA)' 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

SK C&C(대표 정철길)는 사무용 복합기 업체인 신도리코(대표 우석형)의 FSA(Field Service Automation, 현장서비스자동화) 3.0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신도리코는 MEAP(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기반의 FSA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 직원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서비스 접수에서 견적까지 원스톱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신도리코는 올해 기업 활동 전반의 모바일 활용성 강화를 위해 MEAP 기반의 FSA 3.0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SK C&C가 독자 개발한 MEAP 솔루션인 `넥스코어 모바일(NEXCORE Mobile)'을 플랫폼 솔루션으로 선정했다.

SK C&C의 `넥스코어 모바일'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기종의 모바일 운영체제(OS)를 지원한다. 또 각각 모바일 OS에 따라 개발플랫폼을 별도로 운영할 필요가 없고, OS업그레이드 등 모바일 환경변화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추가개발의 부담도 줄여준다.

SK C&C 기술혁신본부장 채조욱 상무는 "넥스코어 모바일을 통해 개발 생산성 및 고객의 현장 서비스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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