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포집연구개발센터-특허정보원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KCRC,센터장 박상도)는 3일 오전 한국특허정보원 특허정보진흥센터(PIPC,소장 박정렬)와 특허정보 활용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CCS) 기술분야의 특허분석 및 선행기술 조사 △기술평가 및 기술분석 △국내외 기술 마케팅 및 기술 프로모션 △기술개발 추진체계 지원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ㆍ훈련 공동참여 및 특허정보 제공 등이다.
박상도 KCRC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CCS 원천기술을 확보해 세계 최고 수준의 CCS 기술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렬 특허정보진흥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특허정보 보급 및 활용교육, 인력 교류에 큰 기여를 해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 사진설명 : 3일 박상도 KCRC 센터장(왼쪽)과 박정렬 특허정보진흥센터장이 특허정보 활용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 협력내용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CCS) 기술분야의 특허분석 및 선행기술 조사 △기술평가 및 기술분석 △국내외 기술 마케팅 및 기술 프로모션 △기술개발 추진체계 지원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ㆍ훈련 공동참여 및 특허정보 제공 등이다.
박상도 KCRC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CCS 원천기술을 확보해 세계 최고 수준의 CCS 기술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렬 특허정보진흥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특허정보 보급 및 활용교육, 인력 교류에 큰 기여를 해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 사진설명 : 3일 박상도 KCRC 센터장(왼쪽)과 박정렬 특허정보진흥센터장이 특허정보 활용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