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ㆍIT서비스 해외진출 속도낸다

NIPA 등 유관기관들 국내기업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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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ㆍIT서비스 해외진출 속도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IT서비스산업협회 등 IT 유관 기관들이 올해 소프트웨어(SW)와 IT서비스 수출을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득중 NIPA 팀장은 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SW/IT서비스 해외진출 그랜드 컨소시엄 사업 설명회에서 "개도국의 국가정보화 전략 마스터플랜 지원을 통해 향후 IT 수출 기반을 만들려고 한다"며 "올해 보츠와나, 우간다, 필리핀 등 3개 국가의 국가정보화 로드맵 수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11월 전세계 25개국 50여명의 정보화 의사결정 핵심 관계자들을 SEIS(Sharing Experience in IT Service) 2012 행사에 참석하도록 하고 한국 기업들의 사례를 알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NIPA는 미국과 동남아 진출 유망 기업을 각각 5개씩 선정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현지 마케팅 교육을 지원하고 지난달 선정한 10개 유망 SW기업들의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도 올해 추진한다.

지난해 7월 결성된 해외진출 그랜드 컨소시엄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는 IT서비스산업협회는 컨소시엄 분과를 개편해 올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해외진출 금융을 지원하는 금융분과, 해외 기업과 협력을 추진하는 글로벌분과,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는 서비스분과를 운영했다. 올해는 여기에 전자정부분과를 추가하고 스마트 사회간접자본(SOC) 추가위원회와 해외 기관들을 참여시켜 해외전문가 위원회도 구성할 방침이다.

채효근 IT서비스산업협회 정책실장은 "올해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정부간 정보교류 및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기업 간 동반협력 생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정보화진흥원이 전자정부 수출 지원 방안을 KOTRA는 해외 정보 제공 방안을 기술보증기금 등은 금융 지원 방안 등을 소개했다.

강진규기자 kjk@

사진=김민수기자 ultrartist@

◇ 사진설명 : 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범정부 SW 해외진출 그랜드 컨소시엄 사업 설명회`에서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팀장이 `2012년 SW/IT서비스 해외진출 지원 계획`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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