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건전한 게임문화 확립 시민 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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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초청으로 2일 경기도 분당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서 건전한 게임문화 확립을 위한 시민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의는 건전한 게임문화 확립을 목표로 업계와 시민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게임업계는 게임문화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게임중독 예방조치제도 준비상황과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청소년보호 시스템 운영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게임중독 예방 시스템의 시연 및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게임업계는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게임운영 방식이나 영업형태 등에 관해 게임문화자문위원으로부터 의견을 청취, 모아진 의견을 게임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게임문화자문단은 문화부가 게임 과몰입으로 인한 역기능을 해소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학부모, 학생, 교사 시민 등 각계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한 기구로 지난 2월 27일 발족했다.

한편, 문화부는 이날 게임중독예방조치제도의 구체적인 운영 기준을 업계에 전달할 예정이다. 운영 기준에는 제도의 해설과 함께, 게임물 이용자의 회원 가입시 본인인증 방법 등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이 포함돼 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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