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DT브랜드파워대상] 연내 84개시 LTE망 구축 전국망 선도

LG유플러스 `유플러스LTEㆍ유플러스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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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기존의 초고속인터넷 요금보다 24% 저렴한 1만원대의 국내 최저 초고속인터넷 요금제를 선보이며 가입자 확보에 더욱 탄력을 불어넣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100Mbps 속도를 제공하는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2만8000원에서 11%인 3000원을 인하한데 이어 1월부터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월 2만5000원(3년 약정 기준)에서 24% 할인된 1만9000원으로 6000원을 다시 인하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 요금의 경우, 통신3사 및 케이블사의 초고속인터넷 100Mbps 단일 주력상품 대비 가장 저렴한 요금 경쟁력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요금인하 등 본원적 경쟁을 통한 고객가치를 극대화시킴으로써 초고속인터넷의 시장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초고속인터넷 요금인하와 더불어 기존 구리선이나 랜선으로 전송속도가 다소 느렸던 일부 빌라, 주택의 경우에도 FTTH(Fiber to the Home)로 전환, 100Mbps환경을 제공하는 등 초고속인터넷 속도품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LTE 상용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같은 해 연말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 및 주요 고속도로 등을 포함하는 전국 84개시에서 LTE망을 구축한 데 이어 3월 말 세계 최초로 전국 84개시와 889개 군ㆍ읍ㆍ면을 커버하는 진정한 LTE 전국망을 완성했다.

지난 3월29일 LG유플러스는 남대문로에 위치한 본사 1층에서 이상철 부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선포하는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LG유플러스 LTE망은 기존 CDMA망과 비교시 기지국과 중계기 수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전파도달 거리가 긴 800㎒의 전파 특성까지 한층 더해져 기존 망의 커버리지를 능가한다는 평가다.

특히 국제 통신장비 사업자협회인 GSA(Global mobile Suppliers Association)와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이 세계 최초 LTE 전국망 사업자로 인정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전파 도달거리와 회절율이 뛰어난 800MHz 특성상, 건물 내부는 물론, 농어촌 및 산간지역, 지방 국도까지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완벽한 통화품질과 초고속ㆍ고품질의 데이터서비스를 제공, 그동안의 네트워크 열세를 완전히 극복하고 경쟁사를 뛰어넘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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