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방통위원장 "ICT 상호협력이 생태계 경쟁력 원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계철 방통위원장 "ICT 상호협력이 생태계 경쟁력 원천"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제57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와 기기 등 ICT 각 부문간 통합과 제휴, 상호협력이 ICT 생태계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관련부문의 상생협력을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23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며 "전 부처간 협력을 통해 ICT생태계 조성과 IT융합의 확산을 위한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망중립성 등 현안에 대한 기업의 협조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스마트시대의 도약을 위해 망중립성 문제나 네트워크 보안 등 현안들을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현명하게 답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이병기 서울대학교 교수는 황조근정훈장, 박완규 중앙대학교 교수는 홍조근정훈장,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는 산업포장, 박정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또 현대원 서강대학교 교수, 이재식 제이엔디케이 대표이사 등 6명은 대통령표창, 이화복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팀장, 김현중 한글과컴퓨터 이사 등 6명은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전국 3000여 개 우체국이 대국민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IT산업이 무역 2조불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

◇ 사진설명 :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이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보통신의 날` 기념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