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 검색
IT정보화

행정안전부, 가나-케냐 정보정근센터 구축

 

강진규 기자 kjk@dt.co.kr | 입력: 2012-04-16 14:01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행정안전부, 가나-케냐 정보정근센터 구축

행정안전부는 가나 아크라와 케냐 나이로비에 한국의 IT와 장비로 구현된 정보정근센터를 구축하고 4월13일과 16일(현지시간) 각각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마가레트 카마르 케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가나와 케냐의 정보통신부 차관 등 현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002년 캄보디아의 제1호 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개 국가에 구축된 정보접근센터는 PC, 화상회의 시스템 등 최신 한국산 설비를 갖춘 인터넷 라운지와 교육장 등으로 구성돼 있어 현지 주민들을 위한 IT 교육과 정보화 활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주관한 김경섭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장은 케냐의 비탕게 은데모 정보통신부 차관과 만나 정부통합데이터센터, 공인인증 등과 같은 공동의 전자정부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행앙부는 케냐가 한국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유사한 대규모 국가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 분야에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국내 관련 IT 기업이 케냐에 진출하는데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경섭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이번에 구축한 정보접근센터가 신흥 IT 부상지역인 아프리카 대륙에 전자정부 한류의 바람을 일으키는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역내 정보화 선도 국가인 가나, 케냐에 한국형 전자정부 모델을 확산하는데도 일정 부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