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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높은 DB 발굴 지원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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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진흥원, 오픈APIㆍ스마트콘텐츠 개발 사업 추진
스마트 환경이 도래하면서 콘텐츠 개발의 원천소스로써 신뢰성과 활용도 높은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DB진흥원이 DB서비스 사업자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잠재력 있는 DB 발굴을 위해 `공공ㆍ민간DB 오픈API 개발지원 사업', `DB활용 스마트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등 DB활용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ㆍ민간DB 오픈 API 개발지원 사업은 시장에서의 수요 및 파급효과가 높은 공공 및 민간DB를 대상으로 API로 개발토록 지원해 준다.

오픈API는 이용자가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를 말하며, 최근 전세계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은 자사의 핵심 서비스 및 기능을 오픈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공공기관 뿐 아니라 활용도 높은 민간기업DB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해 우수한 DB를 발굴ㆍ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개발된 API는 한국DB진흥원이 운영하는 DB유통시스템인 `DB스토어'를 통해서도 유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DB활용 스마트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활용 가치가 높은 DB를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구동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DB서비스 사업자들의 신규 플랫폼 내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 마감은 2012년 4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DB진흥원 홈페이지(www.kd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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