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제도발전 시행계획` 확정

`기술사제도발전 시행계획` 확정
안경애 기자   naturean@dt.co.kr |   입력: 2012-04-05 19:54
교과ㆍ행안부 등 14개 부처ㆍ청 공동마련
교육과학기술부는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 이수자 중 일정기간 실무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기술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등 `2012년 기술사제도 발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계획은 지난해 4월 마련한 `제2차 기술사제도 발전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교과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등 14개 부처ㆍ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12개 세부과제들로 구성됐다.

정부는 먼저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과 기술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기관 협의체를 구성, 기술사 응시자격 개선방안과 관련법령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선진국과 기술사 상호인정을 추진해 기술사의 해외진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과 기술사 상호인정을 추진해 향후 국내 엔지니어가 미국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술사의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계고와 이공계대학, 산업체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키로 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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