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클라우드 정보화계획 수립

10월까지… 모바일용 서비스 방안도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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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상데스크톱 도입과 정보화 부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을 위해 클라우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오는 10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클라우드 컴퓨팅 ISP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내고 오는 23일 접수를 마감한다. 사업자 선정 후 약 5개월 간 클라우드 ISP를 마련하며 이 ISP에는 서울시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내외부 환경 및 사용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서비스 동향 등을 분석한 후 서울시의 클라우드 컴퓨팅 비전과 단계적 추진 전략,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마련한다. 또 서울시 내부형 및 대시민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발굴 및 계획을 수립하고 모바일 클라우드 구축 및 서비스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서울시 각 부서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가상데스크톱에서 사용 가능한 업무 프로그램 패턴을 분류한 후 서울시 상황에 맞는 가상데스크톱(VDI) 구축 및 도입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밖에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시 서울시의 기반 보안 계획도 마련한다.

서울시는 클라우드 ISP 마련을 통해 향후 서울시 클라우드 사업 추진상의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구축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SP를 완료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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