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기증마크` 상표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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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기증마크` 상표등록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저작권위)는 저작권 나눔문화 확산의 상징인 `저작권 기증마크`의 상표(서비스표) 등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저작권 기증마크는 저작물의 공익적 이용을 위한 저작권의 나눔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저작권 기증의 확산과 기증저작물의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저작권(Copyright)의 알파벳 `C`를 겹쳐 표현함으로써 새로운 공간으로 저작권이 퍼져나가는 소통과 확산의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으며, 창작자와 이용자의 소통과 지적가치의 나눔을 상징성 있게 표출하고 있다고 저작권위는 설명했다.

저작권 기증제도는 애국가의 기증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저작권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저작권위는 기증마크의 상표 등록을 계기로 저작권 기증문화의 확산과 이를 통한 문화 및 관련 산업의 발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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