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100% LTE`서비스 준비 완료"

LGU+ TF팀, 군ㆍ읍ㆍ면 망 구축 막바지 점검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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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00% LTE`서비스 준비 완료"
"전국 군읍면 단위까지 `100% LTE'를 서비스하기 위한 준비가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LTE는 커버리지와 안정성이 가장 우수한 기본에 충실한 LTE입니다."

지난 23일 LG유플러스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만난 LTE구축 태스크포스(LTE TF) 팀은 이번 주 전국 군읍면 단위까지 LTE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여념이 없었다. LTE TF는 LG유플러스의 LTE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보 현황을 총괄 점검하고 지휘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위해 지난해 2월 결성됐다.

LTE TF의 실무를 이끌고 있는 안동욱 프로젝트 매니저(PM)는 "전국 군읍면 단위 서비스까지 충청도 증평군과 호남지역 15개군만 남았다"며 "지난 9개월 동안 매주 지역 출장을 다니며 밤낮 없이 일했지만, 이제 마무리되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LTE 네트워크 구축은 창사 이래 가장 큰 프로젝트다. 서비스 초반 품질 논란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세부적인 망구축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김용호 LTE TF 과장은 "제조사들과 연계한 기지국 안정화 작업은 물론, 지상 중계기, 빌딩 내 RRH 등 인빌딩 건물, 지하 중계기 대책, 회선 팀 등 세부적인 계획을 통해 망구축에 접근한다"고 말했다. 각 지역별 현장에 소속돼 있는 구축팀들과 장비제조사 및 협력사, 유지보수 수탁사 등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안동욱 PM은 "LTE는 통합 LG유플러스 출범 이전 회선 시공사 역할을 하던 LG파워콤과 데이터 인프라를 담당하던 LG데이콤, 무선 서비스를 담당하던 LG텔레콤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결합됐음을 증명하는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LTE TF는 9개월이라는 유례 없이 짧은 시간 동안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도 충분히 활용했다. 2009년∼2010년에 구축했던 CDMA장비는 모듈타입으로 비교적 쉽게 LTE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LTE TF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2.1Ghz 주파수와 가상화 기술 적용, LTE-어드밴스드까지 염두에 둔 장비 공간 등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일 역시 과제였다.

안동욱 PM은 "네트워크 커버리지는 통신 서비스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라며 "지난 9개월 동안 고생도 많이 했지만, 회사가 가장 튼튼한 기초를 갖출 수 있도록 일조한 데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사진=김민수기자 ultrartist@dt.co.kr

◇ 사진설명 : LG유플러스가 이번주부터 전국 군읍면 단위까지 LTE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 23일 LG유플러스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LTE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보현황을 총괄 점검하기 위한 LTE구축 태스크포스(LTE TF) 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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