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정보 찾기위해 가장 선호하는 공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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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휴대폰 시장에서는 50여 종이 넘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정보를 찾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공간은 `인터넷'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포털 앱스토리(대표 박민규)가 지난 18일까지 2주 동안 스마트폰 이용자 381명을 대상으로 `최신 스마트폰 정보를 접하는 경로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4%가 인터넷이라고 답했다.

이같은 결과를 볼 때 최신 IT제품은 주 소비자 층이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세대와 겹치기 때문에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최대의 광고 시장을 갖고 있는 `TV, 라디오 등 방송매체'는 9%로 2위에 머물렀다. 이는 스마트폰처럼 특정 연령대의 소비자층에서 구매율이 높은 제품의 경우, TV 방송처럼 불특정 다수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미디어에서의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또한 `주변사람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다는 응답자의 비율도 6%에 달해 입소문도 광고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령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소비자의 경우 주변 사람의 의견에 쉽게 동조하는 경향이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박민규 앱스토리 대표는 "단순히 광고시장의 규모만 놓고 보면 인터넷은 방송매체, 종이매체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이지만, 특정 소비계층을 겨냥한 광고에서는 그 어떤 매체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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