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보다 기업정보 분석ㆍ영어면접 준비를"

상반기 대기업 공채 전략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주요 대기업들의 공채가 한창이다. 취업문턱이 높은 요즘, 구직자들은 취업채비를 단단하게 갖추고 전장으로 뛰어들어야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공채의 특징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대기업 필수 공채 전략을 소개했다.

스펙과 업무 능력 등 일반적 사안보다는 특정 기업에 대한 열정을 어필하는 것은 많은 구직자들이 놓치는 요소 중 하나다. 단순히 서류통과를 위한 스펙향상에 급급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기업에 대한 열정을 빼먹고 만다. 따라서 기업정보를 최대한 분석해야 한다.

해당 기업과 관련해 신문기사 검색은 물론 업계동향 자료와 보고서 등을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 최근 5년 간의 정보를 분석하고 정리하다보면 흐름을 알 수 있다. 사업방향은 물론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 등 기업과 자신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 갈 수 있는 거리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영어면접 또한 최근 대기업 공채의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그룹은 공채 지원서 접수 때 반드시 영어회화 평가인 오픽(OPIc)이나 토익 스피킹 테스트의 성적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