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오픈 소스 윈도 스크립팅 툴 `메이헴` 공개

MS,오픈 소스 윈도 스크립팅 툴 `메이헴` 공개
김지선 기자   dubs45@dt.co.kr |   입력: 2012-03-09 22:53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용자들이 다양한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8일(현지시각) 컴퓨터월드 등 외신에 따르면, MS는 메이헴(Mayhem)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을 아우터커브 파운데이션에 기증했다.

MS의 리서치 그룹에서 개발된 메이헴 프로그램은 사용자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조작하거나, 언제든지 이메일을 보내는 등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반복적인 액션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개발자들은 메이헴을 이용해 윈도 프로그램들을 위한 특정 모듈을 만들 수 있다.

아우터커브는 새롭게 디자인된 이노베이터 갤러리에 메이헴 프로그램을 올릴 예정이다.

또 아우터커브는 메이헴이 부각되도록, `메이크 유어 온 메이헴(Make Your Own Mayhem)`이라 이름 붙인 콘테스트를 열고 가장 프로그램을 잘 활용한 이들에게 5000달러까지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메이헴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코드는 MS 퍼블릭 라이선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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