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반 온라인`으로 MMORPG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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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반 온라인`으로 MMORPG 공략 속도
■ 게임산업, 2012년 새로운 도약

1인칭 슈팅게임의 명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올해 `반 온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16일 반 온라인의 사전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게임은 쉽고 빠르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성인용 판타지 MMORPG다.

쉬운 조작감과 빠른 캐릭터 성장,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기존 MMORPG의 진입장벽을 낮추었으며 자유도 높은 캐릭터 육성과 길드 전쟁, 영토 전쟁(공성전) 등의 풍부한 전쟁 시스템, 초보 유저를 위한 성장 보조 기능까지 폭 넓은 콘텐츠를 갖추었다.

게임의 조작이 쉽고 캐릭터 성장이 빨라 단 몇 시간만 플레이해도 이용자 간 전투는 물론 요정 시스템, 강화 시스템 등 게임 내 핵심 콘텐츠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초보 유저를 도와주는 자동 사냥과 마우스 클릭 한 번만으로 임무(퀘스트)를 찾아 주는 퀘스트 내비게이션까지 갖추고 있어 기존 MMORPG에 부담감을 느꼈던 성인 이용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반으로 줄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반 온라인은 과금 체계를 부분 유료화로 잡았으며 아이템 가격을 타 MMORPG 평균의 반으로 책정했다. 다양한 콘텐츠로 취향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캐릭터 육성을 즐기는 이용자는 자유로운 육성, 강화, 요정 시스템 등을, 전투를 선호하는 이용자는 이용자 간 전투, 길드 전쟁, 대규모 영토 전쟁 등을 즐기면 된다. 초보 이용자는 자동 사냥과 퀘스트 네비게이션 등을 통해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반 온라인을 출시한 후 순차적인 자체 개발작 출시를 단행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가 강점을 가진 1인칭 슈팅게임이 아닌 다른 장르의 제품을 잇따라 내 놓는 것이다. 드래곤플라이의 새로운 개발 성과와 기존 게임 `스페셜포스2'의 중국 서비스가 이뤄지는 만큼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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