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낚시게임 지존 `청풍명월` 차별화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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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낚시게임 지존 `청풍명월` 차별화된 재미
■ 게임산업, 2012년 새로운 도약

스포츠게임의 명가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올해 `청풍명월`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인다.

저스트나인이 개발한 청풍명월은 한국과 동남아, 지중해를 포함한 전세계 유명명소를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낚시 게임이다. 1700여종의 방대한 어종과 다양한 퀘스트를 제공하며, 단순한 대전 방식을 탈피했다. 또한 수족관, 도감, 요리, 컬렉션 등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기존 낚시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청풍명월은 한국의 한강을 비롯해 지중해의 베네치아, 산토리니, 동남아의 앙코르와트 등 전 세계의 유명 명소 낚시터 약 30여 개가 존재한다. 이용자는 레벨 업을 통해 각 새로운 명소의 낚시터로 이동하고, 그 지역의 다양한 물고기들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존재하는 것도 이채롭다. 낚시꾼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리는 돗돔을 비롯해 다금바리, 참돔, 돌돔과 같은 물고기들은 물론, 상어류나 열대어와 같이 접하기 어려운 물고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속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눈이 내리는 등 사실감 있는 환경의 변화가 이뤄져, 보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다양한 물고기의 인공지능 움직임과 이에 대응하는 낚싯대의 조작을 통해서, 물고기와 이용자가 서로 밀고 당기는 팽팽한 긴장감이 이 게임의 백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그간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 `크로스파이어' 등 외부 개발작 혹은 공동개발작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극적인 성공스토리를 써왔다. 1인칭 슈팅게임에서 출발, 스포츠 게임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선두권 사업자로 뛰어올랐다. 2012년에는 청풍명월을 시작으로 게임 장르와 영역을 보다 확장하는 한편 자체 개발작들의 성과도 시장에 내놓게 된다.

이미 엔씨, NHN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메이저 사업자로 성장한 네오위즈게임즈가 기존 흥행 제품군들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한편 신규 동력을 얻어 선두 사업자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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