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저작물 활용 기반 구축 협력

DB진흥원-KERIS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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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KDB, 원장 한응수)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김철균)이 교육ㆍ학술 목적의 공유ㆍ공공저작물 활용 기반 구축에 나선다.

두 기관은 28일 교육ㆍ학술용 저작물의 발굴ㆍ공유화를 통해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ㆍ학술용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육 현장과 관련 산업에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교육ㆍ학술분야 공유저작물의 발굴 및 교육 학술 목적의 활용, 권리처리 및 교육 서비스 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월 9일 발표한 공공누리(KOGL)의 보급과 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저작권 관리 교육 실시 등 일선 교육 현장에서 공공저작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올 상반기 중 KDB가 발굴한 미술, 음악, 어문 등의 공유저작물을 에듀넷 등 KERIS가 운영하는 교육학술정보서비스에 연계하여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 KERIS는 보유 저작물에 공공누리(KOGL)를 시범 적용하고, KDB는 KERIS가 추진하는 시ㆍ도교육청 및 교사 대상 저작권 교육 시 교육 콘텐츠 저작권 관리에 관한 커리큘럼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교육기관 공공저작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권리처리를 도울 예정이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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