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도 스마트폰으로 받으세요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처방전도 스마트폰으로 받으세요
SK텔레콤은 병원에서 환자에게 발급하는 종이처방전을 보완할 모바일 전자처방전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처방전 앱은 환자가 필요할 시 처방 내역을 스마트폰에 저장/관리할 수 있으며 조제 받은 약의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등 상세한 정보를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처방전을 이용하려면 T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앱스토어 등에서 스마트처방전으로 검색해 앱을 내려 받은 후 전자처방전의 발급번호를 앱에 입력/저장해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현재 모바일 전자처방전 앱 서비스는 전국 병ㆍ의원의 약 65%에 달하는 1만9000여 곳과 전체 약국의 24%가 넘는 5000여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안에 전국 병ㆍ의원의 79%(약 2만3000개), 약국의 71%(약 1만4000개)까지 전자처방전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희종기자 mindl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