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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그루폰 제쳤다

최근 한달간 취급고 106억원 2위 기록
메타사이트 올쿠폰 자료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 입력: 2012-02-21 20:08
[2012년 02월 22일자 13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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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셜커머스 업계에서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와 그루폰코리아 간 3∼4위 경쟁이 치열하다. 위메프는 메타사이트 자료를 인용해 취급고에서 그루폰을 누르고 3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21일 메타사이트 올쿠폰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인 올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위메프의 취급고(판매액)는 106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루폰코리아는 88억원으로 3위에 머물렀다. 이 사이트는 회사별로 현재기준으로부터 과거 한 달 취급고 합계를 볼 수 있는데, 상위 4개사 중 쿠팡은 입점해 있지 않다.

또 다른 메타사이트 다원데이 역시 지난 1월 취급고는 쿠팡과 티몬이 300억원대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위메프(122억원), 그루폰(10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루폰코리아가 위메이크프라이스를 넘어서 업계 3위의 입지를 굳혔다는 시각이 우세했던 만큼, 올 들어 상황이 달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사이트 쿠폰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과 12월에는 모두 그루폰이 위메프를 제치고 3위 점유율(매출액 기준)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월 그루폰은 12%, 위메프는 9.6%의 점유율을 각각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정확한 매출을 밝히지 않는 상태에서 시장규모를 추산하기는 어렵다"면서 "소셜커머스 각 업체별로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를 메타사이트에 보내지 않는 항목이 있고, 로봇이 긁거나 수작업으로 집계할 때 제외되는 경우도 있어 메타사이트마다 취급고에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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