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바꾼 `2013년형 K5` 연비가 무려…

14.0km로 신형 누우엔진 탑재…가격도 21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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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2-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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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주차 조향 보조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의 첨단 사양을 채택하고 신형 누우 엔진을 탑재한 `2013 K5'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은 차량 앞 부분의 초음파 센서를 통해 주차 가능 영역을 탐색한 후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김 서림을 자동으로 막아주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과 운전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도 적용했다.

주행 속도에 따라 공기 주입량을 조절하는 `누우 2.0 CVVL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2마력에 최대토크 20.5kgㆍm, 14.0km/ℓ(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낸다.

차량 정차시 자동으로 엔진이 멈추고 출발시 다시 엔진이 가동되는 ISG 시스템(Idle Stop and Go System)을 적용하면 연비가 14.8km/ℓ로 높아진다.

영업용 2.0 LPi 모델은 뒷좌석 중앙 3점식 시트 벨트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고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늘렸다.

판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2.0 가솔린 2천195만~2천795만원, 2.0 터보 GDi 2천850만~2천980만원, 2.0 LPi 1천610만~2천95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후 기준으로 2천965만~3천2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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