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TV 거실로 나가고 싶다?‥G마켓 42인치 240㎐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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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TV 거실로 나가고 싶다?‥G마켓 42인치 240㎐ 판매
가격에만 관심을 가졌던 `반값TV' 시장에 대형화,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G마켓(대표 박주만)이 42인치 풀HD 240㎐z LED TV를 반값TV 중 가장 고사양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1초에 240장의 화면을 전송하는 240㎐ 스캔방식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대 한정으로 64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 제품은 G마켓이 국내 중소 TV제조업체인 TIVA사와 공동으로 기획, 생산한 제품으로 국내산 패널을 적용했다. 사후서비스(A/S)도 일반 대리점이 아닌 TIVA 본사 생산공장에서 직접 이뤄진다. 패널의 경우 구매 후 2년까지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한편, G마켓은 지난달 30일부터 LED TV 3종을 `Good TV'라는 브랜드로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39만9000원에 판매한 32인치 LED TV(풀HD 120㎐)는 500대가 판매개시 10분만에 소진됐다. 1일 보급형(35만9000원)으로 선보였던 2차 판매분(LED 32인치 HD 60㎐) 500대 역시 매진됐다.

G마켓 디지털실 김석훈 실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시중에 나온 `반값TV' 중 가장 고사양의 제품"이라며 "거실용 메인TV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소개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 사진설명 : G마켓이 7일 오전 10시 `Good TV' 3번째 시리즈 제품을 200대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42인치 LED TV 풀HD 240Hz 고사양 제품으로 6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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