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이 선보이는 첫 리듬액션게임 `한게임 오투잼 아날로그'가 16일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이 게임은 아이두아이엔씨서 개발, 모모가 `오투잼 아날로그'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해 리듬액션게임에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으며 한게임과 계약을 맺어 음원을 대폭 확대한 후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론칭 후 한달간 약 15종의 신곡을 업데이트 한다는 계획이다. 음악의 리듬과 비트에 맞춰 노트가 떨어질 때 터치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채유라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장은 "오투잼 아날로그는 최근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스마트 한게임의 첫 리듬액션게임 장르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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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아이두아이엔씨서 개발, 모모가 `오투잼 아날로그'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해 리듬액션게임에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으며 한게임과 계약을 맺어 음원을 대폭 확대한 후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론칭 후 한달간 약 15종의 신곡을 업데이트 한다는 계획이다. 음악의 리듬과 비트에 맞춰 노트가 떨어질 때 터치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채유라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장은 "오투잼 아날로그는 최근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스마트 한게임의 첫 리듬액션게임 장르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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