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정보 스마트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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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스마트폰으로 내 주변의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ㆍ소방방재청ㆍ한국정보화진흥원은 스마트폰을 통해 국민들에게 재난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부대표 재난정보제공앱(App)인 `국가재난안전센터`를 공동으로 개발, 이달 10일부터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하는 핵심 4개 기능은 △재난문자(속보) △재난위험 신고 △시설물정보 조회 △국민행동요령이다. 재난문자를 수신하는 기능은 작년 9월 30일부터 우선 서비스를 시작했고, 3개 기능을 포함한 모든 기능은 10일부터 서비스하는 것이다.

주변에서 위험이나 피해 상황을 발견한 경우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즉시 관할 시군구의 재난상황실로 전송할 수 있고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이재민 수용시설, 소방서 등의 시설물 정보를 전자지도 위에서 조회할 수 있다. 또 지자체에서 설치한 재난감시용 CCTV 영상을 조회해 주변의 도로ㆍ하천침수 등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총 24개의 재난 유형을 55편의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도 제공한다. 그리고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전염병, 산불 등의 사건정보도 발생시간 순서대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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