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진용 갖췄다

총 15인 인원구성 완료… 본격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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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진용을 제대로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9월 발효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대통령 직속기구로 출범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과 제도ㆍ법령의 개선 등을 심의ㆍ의결하고 정부부처, 지자체, 헌법기관 등의 개인정보 침해행위의 시정ㆍ개선을 권고하는 기관이다.

앞서 여야 정쟁으로 인해 국회 추천 5인에 대한 국회 의결이 다소 지연돼 왔으나 지난 1일 관련 안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박태종 변호사를 위원장(장관급)으로 하는 총 15인의 위원회 진용이 확정됐다.

작년 12월 첫 회의를 개최해 기본적인 위원회 운영 규칙을 의결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새해 들어 전체 인원 구성이 완료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전체회의를 개최, 위원회 활동의 범위와 역할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합류한 위원은 △권건보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배금자 해인법률사무소 대표 및 변호사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김영일 민주정책연구원 수석전문위원 △이은우 법률사무소 지향 변호사 등 5인이다.

신동규기자 d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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