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 대규모 인사 단행

개인정보보호 전담부서 신설ㆍ5개 단장 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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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개인정보보호 전담부서 2개를 신설하고 5개 단장과 17개 부서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3일 정보화진흥원은 지난해 신설한 개인정보보호정책단에 개인정보보호기획부 외에 개인정보보호사업과 기반 업무를 수행하는 2개 부서를 만들어 개인정보보호정책단을 강화했다. 이는 지난 2011년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ㆍ발효에 따라 올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가 본격화 될 것에 대비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진흥원은 후속 인사를 통해 관련 부서의 인원을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새해를 맞아 원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성태 정보화진흥원장의 임기가 오는 5월에 종료됨에 따라 자칫 어수선해 지거나 정체될 수 있는 조직 내부 분위기를 쇄신하고 역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에 대해 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인정보보호 업무가 강화됐으며 진흥원의 정책이나 기조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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