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올 최고 인기검색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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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네이트에서 올 한해 가장 이슈가 됐던 키워드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트 운영업체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28일 네티즌 투표 결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과반수를 넘는 득표율 55%로 올 한해 가장 이슈가 됐던 키워드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어 2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가, 3위는 애플 창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 각각 차지했다. 또 `일본 대지진 및 원전폭발'과 `서태지 이지아 이혼', `나는 꼼수다 열풍' 등이 10위 안에 올랐다.

이외에 부문별로는 화제의 인물의 경우 평창 올림픽 유치 공신인 김연아가 89%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으며, 방송부문에서는 SBS 교양 프로그램인 `짝'이 꼽혔다.

네이트는 지난 8일부터 열흘 간 인기검색어 결산 특별페이지를 마련해 각 부문별 인기 검색어를 10개씩 공개하고 각 항목별 랭킹 투표를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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