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넵 "내년 대학ㆍ병원시장 진출… 3년내 국내 톱3 진입 목표"

추 유 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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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넵 "내년 대학ㆍ병원시장 진출… 3년내 국내 톱3 진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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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과 공공을 중심으로 DB에 대한 보안의식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은 이런 추세를 더 강화시키고 있어요. 시장이 갑자기 커져버렸습니다. 그에 따라 솔루션들도 많이 나와 있고요. 그러나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업무에 적절한 솔루션을 선택하는 일이 과제가 됐습니다."

DB암호화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아이넵의 추유광 대표는 DB암호화를 도입하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만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솔루션은 기업 DB와 업무 성격에 따라 모두 다르다는 것.

"성급한 나머지 무턱대고 앱 수정작업이 필요하지 않고 유지보수도 않는 솔루션을 채택했다가는 엄청난 뒷감당을 해야 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소규모 DB 암호화를 하면서 별도의 접근제어까지 구축해 비용 부담을 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추 대표는 DB암호화에도 예외 없이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경제 논리가 적용된다고 말한다. 그는 "DB암호화는 그동안 API와 플러그인 방식이 주류였으나 그 둘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형이 등장하고 있다"며 "아이넵의 필터링 방식 솔루션은 비용, 속도, 보안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겠다는 야심을 갖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내년에는 대학과 병원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SAP DB암호화 시장과 일본 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며 "3년 안에 국내 DB암호화 시장에서 `톱3'에 드는 것이 당면 목표"라고 밝혔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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