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야심작 `프라다폰3.0` 첫선

영국서 내일 공식 발표… 국내선 내달 출시 준비 한창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LG전자의 야심작 프라다폰 3.0이 오는 14일 영국에서 첫 모습을 드러낸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출시가 예상되는 이 제품이 LG전자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사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4일 영국 런던에서 프라다폰 공식 발표회를 열기 위해 외신 기자들에게 초대장을 돌렸다. 프라다폰3.0은 국내에서도 이통3사 동시 출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프라다폰 3.0은 LG전자와 프라다가 공동으로 개발한 세 번째 제품이다. 일렉트로니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제품은 8.8mm 두께에 4.3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 듀얼 코어 CPU, HSPA+ 등 고급 기능들을 탑재하고, 제품 외관과 UI에서 프라다의 디자인을 최대한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다폰3.0은 국내에서도 제품 출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이동통신3사를 통해 모두 공급될 이 제품은 최근 국내에서도 망연동 테스트 등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사의 한 관계자는 "LG전자가 프라다폰과 관련한 사항은 모두 극비에 부칠만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프라다폰3.0은 국내 시장에는 다음달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