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 73% 모바일 웹 제공"

숙대 웹발전연구소, 대부분 서비스 구축ㆍ운영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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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정책ㆍ산업대학원 e비즈니스전공과 웹발전연구소는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 서비스 제공 유무를 조사한 결과, 48곳 중 35곳(73%)이 모바일 웹 서비스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또 모바일 웹 서비스 제공하는 35개 기관 중 평가가 가능한 33개 기관을 평가한 결과, 서비스 구축과 운영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웹발전연구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대국민 모바일 서비스 구축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항목과 배점 가중치를 적용해 개발한 한국 모바일 웹 평가지수를 적용한 결과, 33개 기관의 평균 점수가 56.8점으로 대부분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기관별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78.4점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중소기업청이 가장 낮은 점수(34.5점)를 받았다.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는 "행정기관들은 모바일 웹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모바일 웹을 구축하고 운영할 때 가이드라인을 잘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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