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서비스 교육 `결실`

교육과정 이수생 17명 중 12명 채용 성과거둬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특허청은 지식재산서비스 채용연계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17명 중 12명(70%)이 지식재산 서비스 업체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미취업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관련 업체에 채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3주간에 걸쳐 특허정보 조사 및 분석, 특허기술 평가 및 거래 등 다양한 주제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아 지식재산서비스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교육과정을 마치고 윕스, 이디리서치 등 10여개 지식재산서비스 업체에 최종 합격했다.

취업에 성공한 교육생은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서비스 분야를 새롭게 알게 됐고, 졸업 후 불안한 진로방향 설정에도 큰 도움을 받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기범 특허청 산업재산진흥과장은 "올해 시범사업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에는 보다 내실있게 채용연계 교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