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 검색
경제

재정부,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왜?

 

채윤정 기자 echo@dt.co.kr | 입력: 2011-10-30 12:24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기획재정부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기능개선을 위해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재정부는 지난 6월 LG CNS와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부처 시범운영을 거쳐 12월 초 구축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재정부는 "재정성과관리제도는 그동안 재정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해왔지만 성과관리업무의 오프라인 관리에 따른 부처 담당자의 업무 부담 증가, 예산 편성시 성과관리 활용의 어려움 등 재정운용과 연계가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재정부는 또 부처 담당자의 순환보직에 따른 성과정보의 단절적 관리로 성과정보의 체계적 관리가 미흡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동안 성과계획서 및 보고서 등 성과관리 관련 법정서류 등을 전자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 등의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성과관리업무의 온라인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성과정보와 예산정보를 연계해 성과중심의 재정운용을 강화하고자 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정부는 현재 오프라인에서 작성ㆍ관리돼 오던 성과계획서 및 성과보고서 작성 업무, 재정사업 자율평가 업무 등 성과관리 관련 업무의 전 과정을 온라인화할 계획이다. 또한 성과정보의 연도별 축적에 따른 데이터베이스화를 추진해 사업별 연도별 부처별 성과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예산 편성시 성과정보 활용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의 단위시스템으로 구축돼 사업관리ㆍ예산관리 ㆍ회계관리 등 dBrain의 타 단위시스템과 연계돼 관리될 예정이다.

재정부는 "시스템 구성 내용, 화면 설계, 시스템 활용 등 전 과정에 11개 부처의 성과관리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 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며 "향후 부처 사용자 집합 교육을 거쳐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시스템을 이용한 성과관리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윤정기자 echo@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증시

TODAY스페셜추천주증권방송투자전략ARS추천종목

골드스타 주도주+스몰캡
전문가홈
  • 무료예정
  • 불꽃랠리 찍으면 간다
  • 04/25 08:30~15:30
  • 회원가입홈가기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