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DB암호화]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디아모`

[ERP DB암호화]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디아모`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1-10-24 20:18
암ㆍ복호화 시간 획기적 단축
국내 650여곳 레퍼런스 보유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의 `디아모'(D'Amo)는 국내 650여 곳 이상의 고객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SAP DB암호화 솔루션 시장의 대표적 제품이다. 지난 8월에 SAP본사로부터 SAP DB보안 인증을 획득하면서 본격적으로 SAP 암호화 시장에 뛰어든 디아모는 `SAP 암호화를 위한 통합보안 솔루션'으로서 명성을 이어갈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디아모 포 SAP'는 뛰어난 암호화 성능으로 암호화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준다. 암호화 및 복호화를 할 때 타사 제품보다 최하 2배 이상 빠르다는 자체 분석 자료를 갖고 있다. 이는 데이터 치환 없이 직접 암호화를 실행하기 때문이다. 또한 특성 유지 암호화를 이용해 기존 SAP 데이터베이스 환경의 변경 없이 암호화를 한다.

별도의 어플라이언스에서 암호화를 수행하므로 부하가 없는 암호화 적용이 가능하고 암호화 이후에도 인덱스를 통해 범위 검색, 일치 검색을 지원한다. 특히 데이터 구간 암호화와 이중 접근제어를 통해 저장돼 있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전송 중인 데이터도 암호화를 할 수 있다. SAP 애플리케이션 서버 및 사용자에 대한 이중 접근제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더욱 강력하고 안전한 보안기능도 갖고 있다.

최근 펜타시큐리티는 기존 SAP 컨설팅 시장을 주도해 온 비즈테크앤엑티모(이하 BnE)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BnE는 SAP의 골드파트너로서 국내 최다 레퍼런스를 자랑한다. 양사는 SAP ERP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효과적인 제품을 위한 분석 및 방안 설계 ▲제품의 추가기능 개발 ▲제품의 마케팅 전략 수립 ▲제품의 영업 및 기술지원 체계 구축을 진행하기로 하고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병행할 것이라 밝혔다.

기업 비즈니스의 주축이 되는 DB는 민감한 부분이어서 단순패키지 적용이 아닌 DB구성과 활용 형태에 최적화된 구축이 필요한 만큼 수많은 기업에 DB암호화를 적용하면서 쌓은 경험 및 노하우가 아주 중요하다. 구축 전과 진행, 구축 후에 발생하는 비용과 투입 시간의 차도 많아 제품의 성능과 함께 구축 역량도 중요하게 검토돼야 한다.

펜타시큐리티 이석우 대표는 "각종 해킹에 따른 기업정보의 유출은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에 치명적 피해를 초래하고 기업 이미지 실추와 직결돼 고객이탈 및 소송에 따른 물질적 피해를 입는다"며 "이제 기업은 `보안을 위한 보안이 아닌 비즈니스를 위한 보안'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펜타시큐리티는 26일 코엑스에서 `PentaSec 2011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보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심각해지고 있는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및 위기 대응에 대한 보안시장의 기술 트렌드를 집대성해 보여줄 예정이다. 외부 침입기법과 이를 방어하기 위한 기업의 필수 보안 솔루션도 소개하며 정보보호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소스코드 통합보안의 관리 중요성에 대한 소개와 펜타시큐리티의 웹 파이어월 와플과의 솔루션 연동 데모시연도 할 예정이다.

이규화선임기자 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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