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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창 "대학교육의 부족한 실무경험 기회"

박우창 덕성여대 컴퓨터학과 교수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 입력: 2011-10-19 20:08
[2011년 10월 20일자 9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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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창 "대학교육의 부족한 실무경험 기회"
■ IT인력양성 기업-대학 상생 ‘한이음’
(중) 기업-대학 상생모델 자리잡은 한이음


덕성여대 컴퓨터학과 박우창 교수는 한이음 IT 멘토링 사업이 대학 교육의 부족한 점을 잘 메워주는 우수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그동안 총 13건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다양한 학생들이 멘토링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박 교수는 "대학이 학부 4년간 가르칠 수 있는 분야는 한정돼 있고 특히 기술 발전이 빠른 IT분야의 경우는 더 그렇다"며 "학생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특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IT 멘토링은 이런 점에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교육을 담당할 수 없는 대학 입장에서는 한이음 프로그램같은 사업이 고맙다"며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더불어 학점, 인턴,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연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이음 프로그램을 거친 제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삼성전자 등 유수 기업에 입사하는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는 박 교수는 미래의 IT 주역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권했다.

그는 "한이음에서 선별된 기업을 통한 신뢰성 있는 인턴십을 수행하면서 얻는 기업생활 경험과 IT 멘토링 프로젝트 경험은 학생들에게 취업을 보장한다고 본다"며 "수 년 간 사업을 통해 한이음 프로그램이 하나의 브랜드가 돼 IT 분야 학생들의 취업 전 단계로 인지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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