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소셜 미디어 분석 서비스 `펄스케이'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펄스케이는 자연어 처리 및 텍스트 마이닝 기술로 개발한 웹 기반의 소셜 미디어 분석 서비스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구전되는 다양한 소비자의 목소리를 모니터링해 감성과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유통되는 키워드를 분석, 온라인 동향을 살피고 이슈에 대한 평판을 파악하고, 부정적 코멘트와 루머를 조기에 찾아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펄스케이는 웹 표준 기술로 개발,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에서 동작이 가능해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이메일(pulsek@konantech.com)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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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케이는 자연어 처리 및 텍스트 마이닝 기술로 개발한 웹 기반의 소셜 미디어 분석 서비스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구전되는 다양한 소비자의 목소리를 모니터링해 감성과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유통되는 키워드를 분석, 온라인 동향을 살피고 이슈에 대한 평판을 파악하고, 부정적 코멘트와 루머를 조기에 찾아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펄스케이는 웹 표준 기술로 개발,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에서 동작이 가능해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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