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소프트, 스마트폰 종류 상관없이 공인인증서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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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소프트(공동대표 장만호, 한형선)는 스마트폰의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전자서명 할 수 있게 해주는 `터치엔 앱프리(TouchEn AppFree)'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 최근 국내 은행, 카드사 및 쇼핑몰 공급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아이폰 사파리, 안드로이드 웹킷 브라우저 등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서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전자서명을 할 수 없다. 이는 공인인증서 기반 전자서명이 주로 액티브엑스 등 플러그인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는 반면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루멘소프트에서 개발한 `앱프리'는 앱과 모바일 웹브라우저 상호간의 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해 전자서명을 하기 때문에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플랫폼에 상관없이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조한구 루멘소프트 기술연구소 부장은 "앱프리 기술은 별도의 중계서버 없이 웹 서버에서 간단한 스크립트 수정만으로 적용이 가능해 금융 및 공공기관의 모바일웹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만호 루멘소프트 대표는"루멘소프트는 앱프리 기술을 비롯해 스마트폰 서비스에 요구되는 필수 보안 프로그램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기술 검증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ubs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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