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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루빈, 2007년엔 LG전자에 안드로이드 제안했었다?

 

박지성 기자 jspark@dt.co.kr | 입력: 2011-08-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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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의 충격과 맞물려 스마트폰 기업들의 패권전략과 관련한 뒷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구글은 LG전자에 대해서도 안드로이드 제작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앤디 루빈은 지난 2007년 LG전자를 찾아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작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해 HTC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욱 라이코스 대표는 블로그를 통해 이 내용을 전하며 대해 "LG전자가 만약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고 구글과의 관계를 지금의 HTC처럼 긴밀하게 가져갔다면 HTC와 LG의 위치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구글 안드로이드 총괄 앤디 루빈 부사장과 관련한 각종 뒷 이야기들이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미국 스티븐 레비 기자는 인더플렉스라는 책을 출간하며 "루빈 부사장이 지난 2004년 삼성전자를 찾아가 안드로이드 매각을 제안했으나, 삼성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기태 부회장은 "앤디 루빈 부회장은 디자인회사 데인저 부사장 자격으로 삼성전자를 방문했을 뿐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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