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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모바일 보안 책임집니다"

장만호 루멘소프트 대표 

김지선 기자 dubs45@dt.co.kr | 입력: 2011-08-15 20:12
[2011년 08월 16일자 20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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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모바일 보안 책임집니다"
루멘소프트(공동대표 장만호ㆍ한형선)는 지난달 1일 소프트시큐리티와 합병하면서 기존 모바일 분야 외에 좀비PC탐지 등을 강화하고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장만호 대표는 "모바일 보안 분야는 기존 루멘소프트의 모바일 암호인증에 소프트시큐리 티의 가상키패드, 모바일 백신 등이 더해져 모바일 보안 분야에서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게 됐다"며 "기존 주력하고 있는 금융권 시장 외에 공공기관 쪽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영업, 홍보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멘소프트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RFP에서 모바일디바이스매니지먼트(MDM) 솔루션을 비롯해 인증, 모바일 백신, 가상키패드 등 요구하는 모든 서비스를 자사가 제공할 수 있는 만큼 향후 공공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또 회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좀비PC와 관련해 자사의 탐지ㆍ차단 솔루션인 `터치엔세이프'가 하반기 주목받을 수 있도록 영업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터치엔세이프는 기업 내에서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네트워크 트래픽을 유발하는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해준다"며 "최근 발생한 포털 해킹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사내 좀비PC를 이용한 역접속(리버스커넥션)공격도, 외부로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모든 프로세스를 모니터링 해주는 터치엔세이프로 관련 좀비PC를 사전에 감지ㆍ차단해 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 제품 영업 강화를 위해 최근 채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했고, 앞으로 고객사 대상으로 설명회를 한 번 더 개최할 계획이다.

루멘소프트는 모바일, 좀비PC분야 외에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도 연내 선보인다.

장 대표는 "인증, 계정 통합관리 등 클라우드 보안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모델을 하반기 론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장 대표는 "모바일, 좀비PC, 클라우드 보안 등 세 분야를 축으로 하반기 사업을 진행해 올해 90억원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양사 합병 이후 사업이 본격 진행되는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ubs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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