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계획적 사용 도와드려요"

`전기요금계산기` 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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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계획적 사용 도와드려요"
8월 전기요금 인상에 맞춰 미리 전기요금을 계산해주는 모바일 앱이 출시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컨택센터 전문기업 브리지텍(대표 이상호)은 8월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9%나 인상되는데 맞춰 전기를 좀 더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는 `전기요금계산기'앱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이 앱은 SK텔레콤의 T-스토어에 등록돼 인기앱 2위(7월29일 기준)에 올라 있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기요금계산기'앱은 앞으로 나올 전기요금을 미리 추정,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브리지텍이 친환경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특히 8월부터 새로 적용되는 전기요금 산정방식과 TV수신료가 합산되어 편리하게 변경되는 전기요금을 추정할 수 있다. `전기요금계산기'앱은 복잡한 전기요금 계산식을 몰라도 전기용품 사용시간만 입력하면 다음달 전기요금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브리지텍은 "앱으로 가정에 새로운 전자제품을 들였을 때 전기요금이 얼마나 변하는지, 사용시간에 따라 요금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무분별한 전기사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전제품들을 새로 장만해야 하는 신혼부부의 경우, 가상 전기요금 계산을 통해 신혼집의 전기요금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최경섭기자 k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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