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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제 청소년 물리토너먼트 대회서 우리나라 우승

 

박상훈 기자 nanugi@dt.co.kr | 입력: 2011-07-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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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제 청소년 물리토너먼트 대회서 우리나라 우승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은 지난 22일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2011년 제24회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IYPT)에서 우리나라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IYPT는 미리 주어진 17개 문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과학적 지식 이외에 팀원 간의 협력과 의사소통, 발표 및 토론 능력 등을 겨루는 대회다. 국가별로 5명의 학생과 2명의 지도자가 한 팀을 이뤄 출제된 문제에 대해 연구해 발표 자료를 작성하고 경기에서 조별 토너먼트로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에는 21개국 105명이 참여했으며 우리나라는 박찬웅 경원대 교수와 김광주 건국대 교수가 지도자로 참가했고 학생들은 김건호ㆍ배광빈ㆍ이상재ㆍ장희재(민족사관고3), 양성연(청심국제고2) 씨 등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팀은 예선전 종합점수 1위와 예선전 5연속 1위를 차지하며 2위 그룹과 20여 점의 격차를 벌였으며 한국, 오스트리아, 독일 등 3개팀이 겨룬 결승전에서도 가장 좋은 성적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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