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강화

DB진흥원, 서울여대 등 4곳과 협약… 현장실무 중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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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7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국방대학교, 서울여대, 강원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4곳의 대학이 DB진흥원과 DB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산학협력을 맺은 대학에는 DB 교육에 필요한 실습용 소프트웨어와 대학교육에 필요한 커리큘럼 등이 지원됐다. 대학에 제공된 솔루션은 국산 DB솔루션 업체에게서 기증 받은 제품들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모델링툴, 모니터링툴, DB보안 등 다양하다. 이들 제품은 대학의 수요와 상황에 따라 제공됐다.

관련 DB솔루션 기증에 참여한 기업은 알티베이스, 엔코아, 웨어밸리, 위세아이텍, 티베로 등 국산 DB솔루션 업체들이다.

2009년 하반기에 처음 시작된 한국DB진흥원의 대학지원프로그램은 대학의 구직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산학협력을 통해 해소하고, 대학DB 교육을 현장실무 중심으로 지원해 산학간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이다. 지금까지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총 14개에 달한다.

한국DB진흥원은 하반기에도 산학협력을 꾸준히 추진, 올해는 상반기의 4곳을 포함해 약 10개 가량의 대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는 사후 관리에도 좀 더 신경을 쓰겠다는 방침이다.

한국DB진흥원 관계자는 "대학지원프로그램을 통한 산학협력은 학생들에게는 DB솔루션을 실습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국산 DB솔루션 업체로서는 잠재 고객을 형성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는 DB 솔루션 전문가 멘토링 제도 등을 도입하는 등 사후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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