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 엠피씨와 IPCC 솔루션 총판계약

컨택센터 국산화 바람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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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텍, 엠피씨와 IPCC 솔루션 총판계약
국산 콜센터 솔루션 전문업체 브리지텍이 아웃소싱 전문업체 엠피씨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유통채널을 다각화한다.

컨택센터 전문업체 브리지텍(대표 이상호)은 컨택센터 아웃소싱 및 SI 전문업체인 엠피씨(대표 조영광)와 IPCC 솔루션 총판계약을 25일 체결하고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바이어, 시스코 등 글로벌 장비업체들의 경우, 국내 SI 및 유통업체들과 유통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토종 국산 솔루션 업체가 판로확대를 위해 총판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그동안 외산장비업체들이 주도해온 컨택센터 시장구도에 국산화 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

이번 제휴로 브리지텍은 IP-PBX, IVR(자동응답시스템), CTI 미들웨어, 녹음장비 등 국산 컨택센터 솔루션을 엠피씨에 제공, 제2 금융권 등으로 영업망을 다각화 할 수 있게됐다. 특히 엠피씨는 그동안 외산업체인 어바이어의 장비를 공급해온 업체로, 이번에 브리지텍과 제휴를 통해 국산 솔루션 공급업체로 변신할 전망이다.

브리지텍은 외산 독무대인 컨택센터 시장에서 IP-PBX에서부터 IVR, 미들웨어에 이르는 토털 솔루션을 독자 개발, 지원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다. 특히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면서, 제1 금융권은 물론 공공시장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상호 브리지텍 사장은 "엠피씨를 국내 총판사로 확보함으로써, 국산 장비를 제2 금융권뿐만 아니라 여타 기업군으로 확대공급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동종업체들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개방과 상생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경섭기자 kschoi@

◆사진설명 : 브리지텍 이상호 사장(사진 오른쪽)이 엠피씨 조영광 사장과 IPCC 총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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