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통해 공중파 TV 시청"

트위터 사용자 79% 응답… 스마트폰 이용 58%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TV 시청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유튜브 운영업체 구글코리아는 18일 트위터 사용자 424명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한 공중파 TV 콘텐츠 시청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335명)가 평소 유튜브를 통해 공중파 TV 콘텐츠를 시청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이중 유튜브를 통해 공중파 TV 콘텐츠를 자주 본다고 답한 응답자가 32%(136명)나 돼 고정적인 시청자 층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유튜브로 TV를 시청하는 응답자의 58%(243명)가 스마트폰으로 시청하고 있으며, 주로 음악방송이나, 예능 프로그램, 스포츠, 다큐ㆍ교양 및 드라마를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주 시청시간은 응답자의 44%가 잠자기 전에 본다고 답했다.

한민옥기자 mohan@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