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국내 처음 블랙베리 전용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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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국내 처음 블랙베리 전용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스마트폰 뱅킹 애플리케이션인 `하나 N 뱅크'의 블랙베리(Blackberry) 전용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 인 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RIM)'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해붕 전략사업그룹 부행장 및 롬 로(Norm Lo)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블랙베리 전용 하나 N 뱅크의 출시로 그동안 타 스마트폰 사용자 대비 금융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많았던 국내 블랙베리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과 RIM은 이번 블랙베리 전용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 전원에게 블랙베리 정품 케이스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블랙베리 태블릿 PC를 지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스마트폰 모바일 채널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사진설명 : 하나은행은 15일 리서치 인 모션, SK텔레콤 관계자들과 블랙베리용 스마트폰 뱅킹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졌다. 왼쪽부터 RIM 놈 로 부사장, 하나은행 정해붕 부행장, SK텔레콤 신창석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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