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 불법복제 오픈 모니터링` 시범 운영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온라인 불법복제물의 음성적 확산 방지와 불법복제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부터 오는 11월 30까지 약 5개월간 불법복제 신고사이트(www.copy112.or.kr)를 통해 `국민참여 불법복제 오픈 모니터링'을 시범 운영한다.

국민참여 불법복제 오픈 모니터링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복제물을 신고하는 제도로, 신고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의 온라인 단속에 활용된다.

오픈 모니터링의 신고 대상은 △국내 웹하드ㆍP2P 사이트 내의 불법 복제물과 업로더 △신생 웹하드ㆍP2P 사이트 △토렌트 사이트,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온라인 게임 불법 사설서버 사이트 등 해외 저작권 침해사이트 등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내년부터 분야별 영화 애호가, 팬클럽 회원, 저작권 교육 수료자 등으로 구성한 `네티즌 저작권 명예 감시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 등을 통한 참여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오픈 모니터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옥기자 mohan@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